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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Photograph

환상적인 우주 사진 11선 '우주공간에서의 시선'


아무래도 천문우주과학을 전공하고 있고 블로그에 우주 관련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 웹서핑 중 우주에 관련된 검색을 자주 해보고 우주에 관련된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우주 관련 사진 또한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중 보게된 사진 중 우주공간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소개해보려 합니다.

환상적인 열한장의 사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72년 12월 7일, 아폴로 17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가 달로 향하는 중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남극을 덮고 있는 두꺼운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1996년 5월,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STS-77 임무수행 중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구 위의 눈부신 햇살이 멋집니다.






2010년 1월 3일, 북태평양 상공을 지나가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구의 푸른 대기와 태양이 솟아오르는 수평선이 컬러풀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2007년 8월 15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 유영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Clayton C. Anderson의 헬멧 바이저에 비친 지구입니다.
사진을 보니 직접 자신의 바이저를 향해 촬영한 것 같은데요. 구름이 빼곡히 덮혀있는 지구의 모습입니다.






2007년 7월 30일, 태평양 상공을 지나가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달입니다.
지구의 푸른 대기 위로 달이 보이는데, 대기의 굴절 현상에 의해 달이 찌그러져보입니다.
최근 우주비행사 Paolo Nespoli가 위와 비슷한 사진을 찍어 플리커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 월출·월몰 사진!!" / '맥컬리의 잡학다식'블로그)






2008년 6월 11일, STS-124 임무를 수행중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서 촬영한 국제우주정거장의 모습입니다.
푸른 바다, 하얀 구름, 검은 우주공간 그리고 국제우주정거장이 정말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1984년 2월, STS-41B 임무중인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우주비행사 Robert L. Stewart가 연결된 줄 없이 선외 활동 중입니다. 구름 많은 지구 위에 떠 있는 우주비행사의 모습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에서 촬영한 달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입니다.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운 푸른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위 사진에서 하루 지난 1969년 7월 21일, 달 표면에서 이륙하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선 이글의 모습과 반달모양의 지구입니다.
궤도를 선회 중인 아폴로 11호의 사령선(모선)인 콜롬비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반달 모양의 지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3년 9월 13일, 대서양 상공을 지나가는 태풍 '이사벨'의 눈 부분입니다.
태풍의 눈 부분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이틀 후 2003년 9월 15일, 역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태풍 '이사벨'의 모습입니다.
태풍의 눈 부분이 눈에 띄네요. 무시무시한 태풍의 위력이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각 사진의 설명에 표기된 날짜는 GMT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순서는 임의로 나열하였습니다.(제 맘대로 @_@ㅋ)

정말 환상적인 장면들입니다.
우주 관광! 완전 해보고 싶어요!! +_+
직접 우주공간으로 나아가 확인하고 직접 사진 찍어보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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